본 교재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7개년간의 국가직(보호직), 지방직(사회복지직) 및 서울시(사회복지직)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핵심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2) 매년 직렬마다 [신개념]의 문제가 2~3문제 출제되고 있어, 배우지 않은 새로운 영역의 문제가 출제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신개념] 내용으로 구성하여,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3) 수험생들이 사회복지 핵심내용과 [신개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O, X문제를 구성하여 명확한 개념파악에 도움이 됩니다.(4) O, X 문제는 단원별로 최소 10문제~최대 20문제로 구성하였고, 공부하면서 혼돈되기 쉬운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O, X 문제는 최근 7개년간의 기출문제의 선지내용을 활용하거나 변형시켰으며, [신개념] 영역들로 골고루 구성하여, 폭넓은 전공지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교정직 승진시험에서 교정학은 형집행법령 중심이고, 약간의 이론을 근거로 출제된 바 있다. 그러나 난해한 조문 때문에 과락율이 60%에 육박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출제경향이 이러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입직시험에서도 법령 비중이 매우 크지만 그동안 많은 개정이 있었기 때문에 승진준비에 혼란을 일으킬 여지가 많다. 이에 필자는 시험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교정학(개론) 동형모의고사’를 출간하게 되었다.

시험 준비의 마지막 단계로 동형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기출문제에서 주로 출제되는 포인트는 반드시 선택지에 넣었으며, 기출문제에 없지만 출제가능한 최신판례 또한 선택지에 포함시켜서 혹시 모를 최신 판례에 대한 출제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넣었습니다.  선택지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공부하셔서 익혀두시면 승진 시험 문제에서 그대로 출제되는 느낌으로 시험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현재 해커스경찰⋅공무원학원 관리반 민형사법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외식으로 지도해 주고 있는데,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에 대하여 질문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학생분은 물론 저자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뿐더러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는 판례집을 쓰게 되었는데 그래서 교재 이름에 ‘NEW 트렌드’가 들어간 것이다. 트렌드에 맞는 수험서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집필하였다. 1. 최근 10년(+α)간 각종 시험(변호사, 법원직, 국가직, 경찰직)에서 출제된 기출 판례를 수록하였다. 다만 출제되었더라도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나 만점 방지용 지엽적인 판례 등은 과감하게 삭제하였다.<2025년 ~ 2015년 기출 판례 수록>2. 최근 3년(+α)간 판시된 최신 판례를 수록하였다. <2025년~2022년 최신 판례 수록> 3. 형법과는 달리 형사소송법은 절차법이므로 절차의 흐름이 중요하다. 그 흐름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최근 10년 기출되지 않은 판례도 수록하였다는 점을 양해구한다. 판례를 포함하여 법공부는 어렵다. 하지만 ‘깨달음의 쾌감’을 몇 번 느끼면 공부가 의외로 재미있게 된다.  저자가 수험생에게 ‘깨달음의 쾌감’을 느끼게 해 주겠다.   

1. 기존에 출제되었던 7/9급, 법원직, 경찰직(채용, 경위, 승진)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총 10회분의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최신 이론 + 법령 + 판례 등을 꼼꼼하게 수록하여 문제마다의 쟁점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해설편에 회독수를 수록함으로써 반복학습을 하고 본인의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최근 7년간의 국가직, 지방직 및 서울시 기출문제로 기본이론과 핵심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2019~2025년 7년간의 국가직(보호직), 지방직(사회복지직) 사회복지학개론 기출문제를 토대로 기본이론을 구성하였으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과 2026년에 새롭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신개념]을 기본으로 구성하여,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 둘째, 짧은 시간 내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공무원 수험서로 출간된 다양한 교재는 분량이 방대합니다. 방대한 분량으로 구성된 교재도 좋습니다. 그러나 수험생 입장에서는 총 5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교재분량 등으로 사회복지학개론에 소홀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2022년부터 직렬별 전공필수과목으로 지정된 사회복지학개론도 타 과목과 동일한 학습비중으로 공부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이에 본 수험서는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기본서 옆 날개에는 [Plus 기출비록]의 공간을 만들어,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본 교재는 사회복지 전공지식인 개념과 이론을 학습하고, 해당 영역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바로 접해봄으로써 실전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2026년을 대비하기 위한 최신 법령을 모두 담았습니다.국가직 및 지방직에서도 매년 신설되거나 변경된 법령들이 꼭 1문제 이상 출제되고 있습니다.다른 교재들도 공통으로 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본 교재에서는 최신 법령이 7년간의 기출문제와는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고 있는지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다른 교재와의 차별성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법령이나 조문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과거 내용과 새롭게 변경된 내용을 구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공부하시는 여러분의 조건을 최대한 고려하여 만들었습니다. 출제문제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출제 이슈를 가장 부각하여 전달되게 구성하였습니다. 해설 또한 너무 길지않게 핵심적인 사항만으로 최소한 줄여서 이 포인트만 봐도 시험 문제를 풀 수 있게끔 구성하였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내용의 충실함을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공부라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어서 준비하시는 내내 여러분의 기본적인 노력은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른 어느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승진 준비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은 보장이 될 것입니다.아무쪼록 여러분이 승진을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모든 과정을 준비하였습니다.여러분의 승진 과정에 저자인 저와 서울고시각이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저자는 현재 해커스경찰⋅공무원학원 관리반 민형사법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외식으로 지도해 주고 있는데,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에 대하여 질문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학생분은 물론 저자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뿐더러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는 판례집을 쓰게 되었는데 그래서 교재 이름에 ‘NEW 트렌드’가 들어간 것이다. 트렌드에 맞는 수험서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집필하였다. 1. 최근 10년(+α)간 각종 시험(변호사, 법원직, 국가직, 경찰직)에서 출제된 기출 판례를 수록하였다. 다만 출제되었더라도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나 만점 방지용 지엽적인 판례 등은 과감하게 삭제하였다.<2025년 ~ 2015년 기출 판례 수록> 2. 최근 3년(+α)간 판시된 최신 판례를 수록하였다. <2025년~2022년 최신 판례 수록> 판례를 포함하여 법공부는 어렵다. 하지만 ‘깨달음의 쾌감’을 몇 번 느끼면 공부가 의외로 재미있게 된다.  저자가 수험생에게 ‘깨달음의 쾌감’을 느끼게 해 주겠다. 

1. 국가직 7급, 9급(2017~2025)은 70%, 경찰직[채용, 간부(경위), 승진(2022~2025)]은 12%,  법원직 9급(2022~2024)은 12%, 나머지는 예상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2. 관련 조문, 판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각 문제의 쟁점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3. 문제마다 회독수를 통해 반복학습을 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가 승진대비 교정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에게 진심으로 큰 힘과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어떠한 방해물이나 유혹을 과감하게 뿌리치며 목표로 한 일에 우직하게 자신을 믿고 뚝심있게 묵묵히 나아가면 반드시 목표로 하는 일에 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정학을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다름 아닌 양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만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그래서 필자는 교정학 교재를 저술하면서 항상 염두에 두는 것 중의 하나가 “실전시험에 있어서의 효율적인 효과”와 “그동안 기출된 문제를 예리하게 연계”해야 한다는 점이다.  본서는 이러한 수험 현실을 숙지하고 곧바로 실전에 임하여도 손색이 없게끔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저술하였다. 교정학을 단원별로 크게 “9개로 재편성”하였고, 문제마다 특히 중요한 내용은 “강조”를 통해서 “저절로 암기”가 되도록 하였으며,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생략하였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일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처럼, 기필코 성공의 길을 가려는 목표에 부합하는 필독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