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예정일은 서울기준 2025년 8월 25일(월)입니다. 1. 반드시 숙지해야만 되는 핵심이론 총정리반드시 숙지해야만 되는 핵심이론과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중요내용을 모두 정리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내용을 첨부하였다. 2. 특별히 유의해야 할 중요사항의 도해식 정리특별히 유의해야 할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간결한 도해식으로 압축⋅정리하여 강조하였다. 상세하게 정리된 심화학습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완벽한 이론정립이 가능할 것이다. 3.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다량 수록기출문제는 향후 출제경향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에, 최근까지 시행된 경비지도사 민간경비론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경향 문제들을 엄선하여 예상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이론정리식 해설을 통해 해설 자체만으로도 학습효과가 배가 되도록 하였다. 

저자는 현재 해커스경찰⋅공무원학원 관리반 민형사법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외식으로 지도해 주고 있는데,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에 대하여 질문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학생분은 물론 저자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뿐더러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는 판례집을 쓰게 되었는데 그래서 교재 이름에 ‘NEW 트렌드’가 들어간 것이다. 트렌드에 맞는 수험서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집필하였다. 1. 최근 10년(+α)간 각종 시험(변호사, 법원직, 국가직, 경찰직)에서 출제된 기출 판례를 수록하였다. 다만 출제되었더라도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나 만점 방지용 지엽적인 판례 등은 과감하게 삭제하였다.<2025년 ~ 2015년 기출 판례 수록>2. 최근 3년(+α)간 판시된 최신 판례를 수록하였다. <2025년~2022년 최신 판례 수록> 3. 형법과는 달리 형사소송법은 절차법이므로 절차의 흐름이 중요하다. 그 흐름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최근 10년 기출되지 않은 판례도 수록하였다는 점을 양해구한다. 판례를 포함하여 법공부는 어렵다. 하지만 ‘깨달음의 쾌감’을 몇 번 느끼면 공부가 의외로 재미있게 된다.  저자가 수험생에게 ‘깨달음의 쾌감’을 느끼게 해 주겠다.   

1. 제1과목：민간경비론(1) 민간경비론 ①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경비지도사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기준에 따라 이론을 첨부하였다. ② 특별히 유의해야 할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도해식으로 압축하였다. ③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신경향 문제들을 엄선하고 이론정리식 해설을 가미하여 적중예상문제로 실었다.(2) 청원경찰법 ① 청원경찰법 관련 법조문(동법 시행령, 시행규칙)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상세하게 구성하였다. ② 청원경찰법 내의 법조문에서 언급된 타법의 경우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참고사항으로 일목요연하게 첨부하였다 ③ 청원경찰법의 모든 법조문과 관련된 문제를 적중예상문제로 구성하여, 어떠한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신속하게 정답을 선별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2. 제2과목：일반상식(1) 한국사 ① 선사에서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 전 영역을 자연적으로 연결되도록 압축해 핵심요약식으로 정리하였다. ② 가장 최근에 시행되었던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기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이론정리식 해설과 예상문제로 실었다.(2) 시정 주요시책 및 일반상식 ① 방대한 내용의 서울시 주요시책을 압축 요약하여 핵심사항을 위주로 정리하였다. ② 일반상식은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이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시사상식을 정리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본 교재는 해양경찰 함정요원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제가 15년도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왜 기관학이란 과목은 이렇다 할 기출문제집이 없을까 하는 아쉽다는 생각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집을 만들어 보자고 행동했던 것이 오늘날 기출문제집을 발간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1g의 행동이 1ton의 생각보다 무겁다고 합니다.공부도 ‘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 기출문제집은 여러분들이 행동을 조금이나마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겁니다. 왜냐하면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쉬운 해설과 학습방향 을 잡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출문제는 기관학을 공부하는데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지침문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기관학을 공부하기 앞서,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 방향을 잡으시고 그 뒤에 기본이론과 문제를 풀어 보십시오. 그렇게 기초 실력을 갖추어 둔 상황에서 기출문제를 본격적으로 풀어 보신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신판도서의 출고 예정일은 서울기준 2025년 7월 18일(금)입니다. 1. 일반상식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철저히 다이제스트하여 제15편으로 세밀하게 구성하였다.2. 방대한 상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참고사항으로 BOX화하여 눈에 띄는 체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3 기존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당량의 예상문제를 실어, 시험출제위원이 어떠한 형태의 난해한 문제를 출제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선별해낼 수 있도록 하였다.4. 여러 직렬에서 다년간 출제되었던 일반상식 관련 기출문제와 청원경찰 면접요령과 자주묻는 질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를 풀어봄으로써 출제의 난이도를 스스로 측정하여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1. 본 편저자가 집필한 이론서의 목차와 순서를 동일하게 구성하여 진도에 맞게    학습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연관된 이론, 동일한 법령에서 출제된 문제, 법령 순서 등 규칙성 있게 문제를 배열하였고    해설을 자세히 기술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순경 채용시험, 간부후보생 채용시험 및 현직 해경 승진 시험까지 총망라하여 구성하였기에    출제 유형을 여러 번 반복 학습하여 해양경찰 시험 출제진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기본 개념 정리(이해)해사영어는 SMCP(Standard Marine Communication Phrases), 항해⋅운용, 국제협약으로서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 내용을 토대로 이론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이해로써 학습하여야만 ‘무작정’ 암기하여야 할 양이 줄어듭니다. 다음은 이해된 내용을 기반으로 영어 이론을 습득하여야 합니다. 한글 이론과 영어 이론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영어 단어입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지 않고 해사영어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2. 문제풀이(유형파악)기출문제 풀이로 본인이 몇 개 맞고 틀리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내용이 출제되었고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사영어는 일반 영어 시험과는 다르게 새로운 지문이 거의 출제되지 않으며 정해진 범위 내에서만 출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영어 시험이라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내용이 출제되기 때문에 신규 지문을 다수의 문제와 모의고사 등으로 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학습 방법이지만, 정해진 지문 속에서 출제되는 해사영어의 경우 필요 이상 많은 양의 문제를 접하는 방법은 다소 ‘잘못된’ 접근입니다. 이미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토대로 ‘어떠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는지만 파악하면 더 이상의 문제 풀이는 무의미한 과정임을 알려드립니다. 3. 반복학습 및 암기2단계(문제풀이)를 통해 출제자의 의도와 유형을 충분히 파악한 상태에서 단권화된 이론서를 토대로 반복 학습을 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형화된 이론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기출문제집을 통해 파악한 출제진의 의도(핀트)와 유형이 인지된 상태에서 이론서를 반복하여 회독수를 점차 늘려가는 방법으로 암기를 하여야 합니다.시험이 다가올수록 회독하는 주기를 줄여야 하며 시험 직전에는 2일에 1회독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다음 ‘단기 암기’에 치중하여야 합니다.  

청원경찰 공무원은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직업군 중 단연 돋보이는 직군이다. 이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필수자격증을 요구한다든가 학력ㆍ연령ㆍ성별에 대한 제한규정이 없다는 것이 큰 이유일 것이다.   게다가 시험 준비에 부담을 주는 영어도 포함되지 않고, 시험 과목도 단출하여 시험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 평생직장이 불안한 요즘 시대에 정년보장이라는 메리트는 공무원 시험의 가장 큰 장점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시험이라 할지라도 시험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된다. 무엇보다 공무원 시험의 핵심은 출제경향과 해당 시험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시험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차분하고 세밀히 준비한다면 어려운 시기에 안정된 직업을 얻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 없이 막연하게 시험에 임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우리는 보다 효율적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합격을 보장받아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저자는 오랜 시간 여러 대학과 고시학원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면서 깨달은 경험과 지식으로 수험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준비하였다. 각종 공무원시험 기출문제의 분석을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출제범위와 내용을 심도 있게 구분ㆍ정리하였고,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다양한 도표를 활용하여 한눈에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본서로 학습을 한다면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은 물론, 시험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저자는 현재 해커스경찰⋅공무원학원 관리반 민형사법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외식으로 지도해 주고 있는데,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에 대하여 질문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학생분은 물론 저자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뿐더러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재의 출제 경향’에 맞는 판례집을 쓰게 되었는데 그래서 교재 이름에 ‘NEW 트렌드’가 들어간 것이다. 트렌드에 맞는 수험서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집필하였다. 1. 최근 10년(+α)간 각종 시험(변호사, 법원직, 국가직, 경찰직)에서 출제된 기출 판례를 수록하였다. 다만 출제되었더라도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판례나 만점 방지용 지엽적인 판례 등은 과감하게 삭제하였다.<2025년 ~ 2015년 기출 판례 수록> 2. 최근 3년(+α)간 판시된 최신 판례를 수록하였다. <2025년~2022년 최신 판례 수록> 판례를 포함하여 법공부는 어렵다. 하지만 ‘깨달음의 쾌감’을 몇 번 느끼면 공부가 의외로 재미있게 된다.  저자가 수험생에게 ‘깨달음의 쾌감’을 느끼게 해 주겠다. 

해사법규 전략(1): 큰 줄기를 잡아나간다  해사법규는 가장 큰 줄기가 되는 법률과 곁가지가 되는 그 법규명령(시행령, 시행규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대한민국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이 해사법규의 주요 핵심 내용이며,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세부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많아 절차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곁가지가 줄기보다 큰 나무는 없는 것처럼, 본 과목 학습에 법률과 법규명령의 중요도는 7대3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중요도를 따지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까지도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득점을 얻기 위해선 핵심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중요법령 위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사법규 전략(2):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파악해라 수험생은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수험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수험을 위한 공부의 첫 번째는 유형파악입니다.많은 법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점수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법령 하나를 공부할 때 마다 해당되는 문제를 풀어보고 어떤 조항이, 어떤 유형으로, 어떤 방법으로 문제가 만들어지는지 문제를 분석하여야 합니다.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아래 3단계 절차에 따라 학습을 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해사법규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해사법규 전략(3): 사고의 확장 및 응용과 단권화 과정 해사법규 공부 단계의 마지막입니다. 법령 숙지와 유형파악이 충분히 되었다면 그 이상으로 확장을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한 문제에 대한 또 다른 보기를 본인이 생각을 해보고 기억하는 것입니다.가령, 한 조문에 대한 내용이 1호부터 6호까지 있습니다. 4지선다형이기 때문에 조문의 1호부터 4호까지 문제의 보기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문제만 보고 답만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기에 없는 5호와 6호의 내용까지 기억한다면 1권의 문제집으로도 2권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본 전략대로 학습을 한 여러분은 이미 자연스레 단권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론서를 보는 중 중요한 내용이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전략 1단계), 조문 표제를 보고 표제와 관련된 문제 유형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하며(전략 2단계), 조문을 읽어나가며 출제자들이 오답으로 만들어내는 주요 단어들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학습을 한다면 이론서 회독만으로도 문제집을 같이 보는 효과를 만들어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해결책: key word가 모아진 요약집  본서는 해사법규 공부를 처음하거나 방향을 잡지 못한 수험생에게 아주 적합한 수험서입니다.이론서와는 별도로 중요한 내용을 키워드로 담아 각 법당 1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해 따로 편집을 해놓았습니다.이론서를 만드는 것보다 요약집을 만드는 것에 시간을 더 할애할 정도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그간 콤팩트하게 잘 만들어진 요약서가 없었기에 때문에, 수험생들이 항상 무겁고 두꺼운 해사법규 이론서만 들고 다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이에,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의 수험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